진주시,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진주 다움을 반영한 정원도시 리브랜딩

경남 진주시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해 ‘진주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와 함께 ‘2025년 제1회 정원문화 조성과 진흥위원회’를 열었다.

진주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2월 착수, 10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시행했다. 또한 지난 12월 공청회를 통해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제시된 시민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위하여 용역을 진행했다.

최종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정원문화 조성과 진흥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의 단계별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원진흥·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와 정원위원회가 열렸다. ⓒ진주시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정원 속의 도시’ 진주를 위한 진흥 전략을 수립하고 부문별 공간계획을 통한 8대 실행과제를 설정해 진주정원 향유문화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 구현 방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특성화 방안, 지역특화 거점공간 조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진주형 정원박람회 모델 구현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해 진주정원박람회 중장기적 단계별 계획,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전략 등에 대해 보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일반적이고 획일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진주’다움을 반영한 대중적인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정원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이어 2025년 제1회 정원문화 조성과 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정원문화 확산과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 브랜드화 제고를 위한 정원진흥 전략, 진주시 정원박람회 단계별 추진 방안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시는 보석 진주 같은 정원자산을 보유한 도시로, 정원진흥과 정원박람회 기본계획을 통해 진주다운 정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