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진주시의원, 디지털 성범죄 지자체 책임 강화

예방과 피해자 지원 조례안 발의…시의 체계적 대응 노력에 초점

각급 학교 등에서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며 사회적인 대응이 강조되는 가운데 진주시의회 박재식 의원이 ‘진주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과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눈길을 끈다.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26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 발의된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진주시는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의료·수사기관이나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다.

시는 지역사회에서 근본적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범죄의 중대성과 함께 피해 회복에 필요한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 활동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박재식 진주시의원. ⓒ진주시

박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주요 피해자 연령대가 낮고 가해 영상 등이 SNS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치명적인 인격적 피해를 일으키는 특성이 있다”면서 “무엇보다 범죄 예방 노력이 중요하기에 지자체에서 책임감 있게 관계기관과 협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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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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