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불법 행위 엄단

제주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사범 단속에 들어갔다.

이번 이사장 선거를 치르는 제주 지역 새마을 금고는 총 40곳이다.

제주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일인 이달 21일부터 각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한다.

또한 3대 선거범죄로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금고 임직원의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을 제공하거나 탈법적인 선거운동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돼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에 의무위탁해 치러지는 첫 선거인만큼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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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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