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광장에 밝혀진 부처님 자비

오는 31일까지 봉축탑 점등

ⓒ창원시

창원특례시는 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주관으로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기 위한 봉축탑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은 지역내 사찰 주지 스님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한글 반야심경 낭독을 시작으로 봉축탑 점등, 봉축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가 창원광장에 설치한 봉축탑은 오는 3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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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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