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도시가스 배관 방식⋅ 진단 협의회' 열어

전기방식 기술 향상을 위해

ⓒ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는 2일 지난 달 말 이틀 간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수준향상과 전기방식 관련 기술 교류를 위한 ‘24년 도시가스배관 방식⋅진단 협의회 1분기 회의’를 경남에너지 에너지움에서 진행했다.

이번 도시가스 배관 방식⋅진단 협의회는 각 회원사별 기술 교류와 비 차폐 피복 제품 설명회, 시연회(엠씨코퍼레이션㈜)와 더불어 각 회원사별 전기방식 기술력 향상에 대해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협의회 내부 전기방식 전문가(코원에너지서비스㈜)가 교육을 담당해 진행했다.

경남에너지 신창동 대표이사는 “이번 도시가스 배관 방식⋅진단 협의회를 경남에너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 전기방식 기술을 심도 깊게 다루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시가스 배관의 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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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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