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밀양·의령·함안·창녕 “원 벨트 자족도시 건설”

“지역 주민에게 희망을 쏟아붓겠습니다”

▲박일호 국민의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예비후보가 경선 첫날인 26일 원벨트 자족 도시 공약과 관련해 유권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후보사무실

박일호 국민의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예비후보는 경선 첫날인 2월 26일 “원 벨트 자족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창녕군과 밀양시는 낙동강관광벨트, 밀양시와 함안군은 미래신산업벨트, 함안군과 의령군은 항노화산업벨트, 의령군과 창녕군은 역사문화관광벨트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합격 후 환경부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청와대, 3선 밀양시장의 축적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밀양시 예산 1조 시대를 열었다.

한편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선샤인 테마파크, 스마트 팜 밸리 등 밀양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 온 전문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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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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