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설 선물, 실속있는 우리 농산물·농가공품 어때요"

전북특별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이 이동통신용 농장 경영게임 '레알팜' 개발업체인 ㈜네오게임즈와 협력해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온라인상점 '레알리마켓'에서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연다.

경영게임 '레알팜'은 실제 재배환경과 비슷한 가상 세계에서 농사를 짓는 게임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상품은 '스마트강소농'이 생산한 전통 과자, 반찬류, 청‧즙‧차류, 장류 등 15개 품목이다. 가격은 2~5만 원대로 가성비 좋은 실속 상품들로 구성했다.

▲2024년 스마트강소농 선물전 이미지 배너 ⓒ농촌진흥청

㈜네오게임즈가 운영하는 '레알리마켓'은 국내 육성 농산물과 지역특화 작물, 우수 농산가공품 등을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네오게임즈와 지난 2022년 2월에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육성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의 소비·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성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명절 선물 장만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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