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2024년 첫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5건 등 8건 안건 의결

전북 정읍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제2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 박일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최재기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원안 가결됐다.

박일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장애인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 이만재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안' 등 2건은 원안 가결됐고 황혜숙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정읍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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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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