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우드버닝으로 우리 동네 그리기’ 작품전시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무주군 도시재생 기록화 사업 참여 교육생들이 나무판 위에 우드버닝기(목공예용 인두기)를 이용해 만든 무주의 자연과 건축물, 골목 등 풍경 작품 31점이 전시된다.
무주 최북미술관, '우드버닝으로 우리 동네 그리기' 작품 전시
도시재생 기록화 사업 참여 학생들이 그린 덕유산 설천봉, 상제루 쉼터 등 작품 31점 11월 5일까지 전시
전북 무주 최북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우드버닝으로 우리 동네 그리기’ 작품전시회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무주군 도시재생 기록화 사업 참여 교육생들이 나무판 위에 우드버닝기(목공예용 인두기)를 이용해 만든 무주의 자연과 건축물, 골목 등 풍경 작품 31점이 전시된다.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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