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직원 40여 명, ‘사랑의 헌혈’ 동참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 기대

창원시설공단 직원 40여 명이 8일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 본부와 마산야구센터 등 2곳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는 갈수록 헌혈자가 줄고 있는 현실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해마다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홀몸노인 방문 지원,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