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27명...사망 사례 2명 추가

누계 사망자는 2829명으로 증가, 재택치료자는 5458명으로 집계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증가하면서 사망 사례도 지속되고 있다.

부산시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27명(누계 185만542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82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80대로 확인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50.0%다. 재택치료자는 5458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