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만 4000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3명(누계 184만793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2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2.9%다. 재택치료자는 4047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19 감염 증가에 재택치료자 4000명 넘어
10일 신규 확진자 1023명, 사망 사례 없으나 감염은 증가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만 4000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23명(누계 184만793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2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2.9%다. 재택치료자는 4047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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