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일 코로나 확진자 268명 추가...재택치료자 3500명 넘어서

누계 확진자 184만5851명, 사망 사례는 2824명 유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가 3500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8명(누계 184만58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2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2.9%다. 재택치료자는 352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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