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불교연합회 지도자와 간담회 가져

종교지도자 의견 청취

창원특례시는 4일 접견실에서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임원진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달 10일 창원 불모산 성주사에서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7대 법안 스님의 취임식 있었다.

ⓒ창원시

이후 변경된 임원진들에게 시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위·원자력산업 융합 국가산단 2.0 조성을 통해서 창원 미래 50년의 기반을 다지고 혁신성장 기틀 마련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