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일 코로나 107명 추가 확진...위중증 환자 4명

사망 사례는추가 없고 재택치료자는 1640명으로 집계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은 줄어들었으나 위중증 환자가 다시 늘어났다.

부산시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7명(누계 183만129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0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8.6%다. 재택치료자는 164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