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311명...사망 사례 1명 추가

위중증 환자 다시 1명, 재택치료자는 1700명대까지 감소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세가 3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1명(누계 183만35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803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고령층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명이고 재택치료자는 170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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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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