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주한옥마을 찾은 시도교육감들, 황실문화재단 이석 총재 환담

서거석 전북 교육감, "전주한옥마을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줄 것" 당부

▲사진설명: 전국시도교육감들이 24일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해 경기전과 승광재 등을 둘러보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종황제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10남인 황실문화재단 이석(81) 총재(사진 가운데 노란색 상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거석 전북 교육감은 "전주한옥마을을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교육청

최인 기자(=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