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 코로나 사망 사례 2명 추가...누계 2800명

신규 확진자는 427명 발생하면서 재택치료자는 1000명대 유지

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사례가 추가되어 누계 2800명이 됐다.

부산시는 2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7명(누계 182만787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2명 추가되어 누계 280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2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3.8%다. 재택치료자는 18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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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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