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4차 산업 선도기업과 연계…

광주시 북구가 청년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총사업비 15억여 원 규모의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을 본격 실시해 청년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 북구청사 전경 ⓒ광주시

이번에 선정된 청년 일자리 사업은 ‘광융합·생체의료산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2023 창업청년 성장UP 고용PLUS 지원, 산업단지 SMART 전문인력 지원사업, 첨단북구 디지털뉴딜 일자리 프로젝트, 광융합산업 맞춤인재 육성 프로젝트’ 등 총 6개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광융합, ICT, 생체의료 등 4차산업 선도기업과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청년 일자리 매칭,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건비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 인재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본지의 취재에 “미래를 선도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불러모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부터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해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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