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국화축제 전시 행사는 예정대로 운영

문화공연 및 행사는 취소

창원특례시는 이태원 사고 발생에 따라 차분한 국화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제 기간 예정돼 있던 문화공연 및 대규모 인원 운집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마산해양신도시,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오동동 문화광장 등에서 국화축제 기간 중 109개 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태원 사고 발생에 따라 91개 팀의 공연이 취소됐다.

▲창원시청 전경.    ⓒDB

11월 5일 합포수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상 드론 라이트 쇼, 플라잉보드 공연도 대규모 인원이 모일 가능성이 있어 취소하기로 했다.

다만 마산해양신도시 내 국화작품 전시와 체험·판매·홍보 부스 및 펫빌리지 등은 예정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가을 바다에 국화향기가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린다.

축제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