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 내달부터 지방세 덜 낼 수 있다

고지서 이메일로 받아 자동 이체하면 세금액 1600원 공제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은 뒤 자동 이체하는 경기 구리시민은 다음 달부터 세금을 덜 낼 수 있다.

구리시는 이런 내용의 지방세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해 9월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리시청.ⓒ프레시안(황신섭)

이에 따라 지방세 고지서를 이메일이나 이동통신사 모바일 앱으로 받은 뒤 자동 이체하는 시민은 현재 500원인 세액 공제를 1600원까지 받는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800원을 덜 낸다.

현재 시는 지방세 납세자를 상대로 고지서 한 장당 세액 150원을 공제하는 중이다. 그러나 다음 달부터 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의 세액 공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액 공제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세정과, 위택스(www.wetax.go.kr), 금융기관 앱, 카카오·네이버 페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