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이 하천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지난 4일 오후 6시 48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하천에서 A모(51) 씨가 숨진 상태로 물 속에서 발견됐다.
A 씨는 하천에 고기를 잡으러 간 이후 연락이 두절된 후 119구조대 등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119구조대는 수중 수색도중 심정지 상태로 있던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남원서 고기잡이 나선 50대 물 속에서 익사체로 발견
50대 남성이 하천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지난 4일 오후 6시 48분께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의 한 하천에서 A모(51) 씨가 숨진 상태로 물 속에서 발견됐다.
A 씨는 하천에 고기를 잡으러 간 이후 연락이 두절된 후 119구조대 등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119구조대는 수중 수색도중 심정지 상태로 있던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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