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20일 149명 확진...사망 사례는 없어

누계 확진자 110만1812명, 위중증 4명에 재택치료자는 2388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재택치료자도 2000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9명(누계 110만18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155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4명이고 재택치료자는 2388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35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