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부산 코로나19 확진세 100명대까지 감소

확진자 발생 추이 줄어...위중은 환자 있으나 사망 사례도 없어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100명대까지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3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0명(누계 109만155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126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이고 재택치료자는 4367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3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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