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안 물의거리 야외공연장서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제'

▲ⓒ

전북 부안군은 31일 오후 6시에 물의거리 야외 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부안 영화음악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음악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하는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안 아트 딜리버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유수영 지휘자가 이끄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영화 국가대표,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 투 동막골의 OST를 포함한 총 8곡을 연주한다. 재미있는 해설과 곁들여지는 이날 연주회에는 테너 이승희가 함께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