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A모(67·여) 씨가 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에 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구급대원들은 A 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A 씨의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전주 아파트 6층서 60대 여성 추락사
60대 여성이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A모(67·여) 씨가 1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에 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구급대원들은 A 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A 씨의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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