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은 4일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선발된 총 9개 기관 중 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붕없는 박물관, 진안에서 만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올 12월까지 멘토 10명과 멘티 10명이 10회차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진안군, 보건복지부 후원 사회복지협의회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전북 진안군은 4일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선발된 총 9개 기관 중 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붕없는 박물관, 진안에서 만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올 12월까지 멘토 10명과 멘티 10명이 10회차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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