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꽃이 '활활'…인명피해 없지만 차량 전소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프레시안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붙어 운전자가 대피하는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지난 15일 오후 11시 10분께 국도21호선 전북 김제시 공덕면 공덕교차로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 앞부분에 불꽃이 튀어 올랐다.

승용차 운전자는 재빨리 차량을 갓길 쪽에 세운 뒤 차량을 빠져나와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워 247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 부분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인 등을 조사중이다.

배종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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