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 정책포럼 회원들이 6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이동권을 비롯한 관련 예산을 요구하면서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민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다. 비문명적 불법 시위"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포토] "이준석은 정계은퇴하라"
전북장애인 정책포럼 회원들이 6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정계은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이동권을 비롯한 관련 예산을 요구하면서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민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다. 비문명적 불법 시위"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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