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맞아 '올바른지구카드'가 출시됐다.
24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올바른지구카드'는 지난해 9월 농협금융지주에서 주관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의 1등 수상작으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이 카드로 △대중교통 △공유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시 7%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동통신요금, 오픈마켓·배달앱, 스포츠·H&B매장 결제 시 5% 청구할인과 커피전문점 2000 원 청구할인, 편의점 1000 원 청구할인 헤택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앱·홈페이지 및 전국 NH농협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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