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전북 진안군 동향면 계향로에서 제10호 진안군 동향면 사랑의 집이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제10호 사랑의 집은 지난 2019년 화재로 주택이 전소됐던 곳을 신축한 것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전춘성 진안군수, 이재동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주민에게 축하를 건넸다.
[포토]진안 동향면에 제10호 사랑의집 준공
23일 오후 전북 진안군 동향면 계향로에서 제10호 진안군 동향면 사랑의 집이 문을 열었다.
이날 문을 연 제10호 사랑의 집은 지난 2019년 화재로 주택이 전소됐던 곳을 신축한 것이다.
이날 입주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전춘성 진안군수, 이재동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입주민에게 축하를 건넸다.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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