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과 전북인삼농협은 3일 삼삼(蔘蔘)데이를 맞아 '환절기 건강을 지켜라' 인삼 소비촉진 이벤트를 실시했다.
정재호 본부장, 신인성 조합장,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장, 박병철 전북농협 노조위원장 등은 농협전북본부에서 직원들과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북인삼농협의 수삼 제품을 나눠주며 인삼 소비를 당부했다.
전북농협은 향후 라이브커머스, 임직원 인삼 특판 행사, 사무실 내 인삼차 마시기 캠페인 등을 전개해 다방면으로 소비촉진을 유도해 환절기 국민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계통사무소와 이마트 등 전국 180여개 매장을 통해 봄햇수삼 특별판매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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