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 위촉

경기도의회가 11일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도의회 백승기(안성2)·국중범(성남4)·오지혜 의원(비례, 이하 더불어민주당)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재무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 2021회계연도 결산심사위원. ⓒ경기도의회

위촉장 수여는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대리해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맡았다.

진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경기도민이 부여한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해 추진한 사업들이 관계 법령 및 지침을 준수했는지, 재정적으로 효율성 있게 운영됐는지 검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백승기 도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1일 2개 기관을 검사하는 일정에 따라 A팀(팀장 국중범 위원 및 안성진, 박정현, 정창욱, 안경엽 위원)과 B팀(팀장 오지혜 위원 및 김보라, 김선명, 최승범 위원)을 나눠 편성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20일부터 5월19일까지 30일간 지방재정 관련법령 등의 규정이나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낭비사례는 없는지 여부를 검사·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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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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