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신규 지정 쾌거

평생교육의 질적 도약 성과

강원 태백시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인정받게 되었다.

‘평생학습도시’란 개인의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로, 올해는 태백시를 비롯한 8개 도시가 신규 지정되어 각각 국비 9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태백시 평생학습관 전경. ⓒ태백시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시가 인구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핵심사업으로 향후 평생교육의 질적 도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를 받는다.

한편, 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했으나 미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조직개편을 통한 전담부서 설치, 평생학습관 시설 개선, 평생교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사 채용,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25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 태백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학습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고용·복지연계프로그램, 생활문화 증진 및 소외계층 지원 분야 프로그램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도시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태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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