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4일 전북도청에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 350포(350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84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경민 본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전북도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도내 취약계층에 쌀 350포 전달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4일 전북도청에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쌀' 350포(350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84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경민 본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전북도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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