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유치원 집단감염 속출...오미크론 변이도 20명 추가

24일 298명 신규 확진, 사망 사례도 1명 증가해 누계 364명

부산에서 유치원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다시 300명대에 육박하는 확진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8명(2만9236~2만9533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부산시

주요 감염원별로 보면 부산진구 소재 유치원 6명, 부산진구 소재 주점 15명, 수영구 소재 유치원 6명 등이 연쇄감염됐다.

신규 감염원으로는 해운대구 소재 유치원 원생 2명이 지난 22일 확진된 후 원생 7명, 종사자 1명, 가족 접촉자 2명 등이 감염되어 확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진구 소재 사장에서도 지난 20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된 후 종사자 16명과 접촉자 5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종사자들은 일을 하다가 접촉하거나 일부는 숙소를 함께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증가해 누계 364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60대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오미크론 변이 확정 사례는 20명 추가되면서 누계 509명이 됐다. 신규 확정 사례는 지난 20~23일 확진자 일부를 검사한 결과로 해외입국자 1명, 지역감염 1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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