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박영기 전북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전북대 교수)ⓒ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에 물관리 분야 전문가인 박영기 전북대 교수(61)가 위촉됐다.

새만금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의 위원회로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중요한 사업을 심의하며 위원장에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등 2명이고 30명 이내의 민간과 정부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장은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2024년 1월22일까지 2년이다.

박영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전북대 토목공학과 교수로 한국수자원학회 운영부회장, 통합물관리 비전포럼 위원,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수자원 분야 전문가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