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 확진자 9명 발생…지역 누적 7260명 집계

동구 5명·남구 3명·울주군 1명, 방역당국 "추가 접촉자 파악해 조사중"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해 총 누계 확진자는 7260명이라고 밝혔다.

▲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부산시

지역별로는 동구 5명, 남구 3명, 울주군 1명 순으로 많았다.

이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 3명은 감염원 조사중, 3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나온 확진자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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