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곳 시·군서 추가 확진 111명...총 누적 1만9811명

진주 46·창원 31·통영 10명·김해 10명·거제 8명·사천 3명·고성 1명·함양 1명·합천 1명

경남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1명으로 기록됐다.

27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9곳 시·군에서 발생한 것이다.

진주 46·창원 31·통영 10명·김해 10명·거제 8명·사천 3명·고성 1명·함양 1명·합천 1명이다.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4명·진주소재 학교 관련 35명·조사중 21명·격리중 9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수도권 관련 2명·김해소재 요양병원Ⅲ 관련 1명·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1명·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프레시안(조민규)

이로써 이날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2471명이고 퇴원 1만7261명이며 사망 79명이다. 총 누적수는 1만9811명이다.

현재 경남 병상 가동률 65.8%이고 위중증은 26명이며 도내 재택치료자는 1176명이다.

백신 1차 접종률은 84.8%, 2차는 81%, 3차는 2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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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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