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몰던 50대·山 타던 60대 '쿵, 쾅'…경계석 충돌에 심정지까지

차량 운행과 산행 도중 50~60대 여성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잇따랐다.

전날인 13일 오후 7시 29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광진선수촌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A모(53·여)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경계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까지 놓이게 되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전후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1분께는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모악산의 금곡사 인근 등산로에서 B모(60·여)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의식이 혼미하던 B 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들것으로 산을 내려와 병원으로 이송돼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받았다.

배종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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