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자동차전용도로 밑으로 추락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7일 오전 2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개사동 '군산-전주 자동차전용도로' 옥구저수지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의식을 잃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나머자 탑승자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군산-전주車전용도로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5명 중·경상
승용차가 자동차전용도로 밑으로 추락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7일 오전 2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개사동 '군산-전주 자동차전용도로' 옥구저수지 인근을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가 도로 5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명이 의식을 잃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나머자 탑승자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취재본부 배종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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