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절기 코로나19 예방 방역관리 강화

내년 2월 말까지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 등도

동해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및 동절기 실내활동 증가에 따른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위생업소 방역점검. ⓒ동해시

방역관리 실태 점검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는 해당기간 동안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동절기 코로나19 방역단을 편성하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주 1회 주기적 선제검사 시행, 각 협회·단체별 점검 및 감시체계 등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위생업소에 대해서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안내·계도,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해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방역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최식순 예방관리과장은 “일상전환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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