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씨 입건

필로폰 투약 논란을 빚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친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프레시안(전승표)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1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태국에서 열린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상태였다.

▲배우 박유환. ⓒ연합뉴스

박유환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일행은 경찰조사에서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이미 1차례 경기남부청 수사관과 면담을 가진 뒤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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