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의정회, 내년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역할 및 주요 현안 논의  

포항시의회(의장 정해종)는 20일 의정회 회의실에서 전직 시의원으로 구성된 의정회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의정회 등 25명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에 따른 주요 내용과 제26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의회 제공

특히 내년 1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인사권 독립에 따른 준비사항, 정책지원 전문인력 임용절차 등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메타버스 형태의 비대면으로도 개최되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설명하고, 11월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와 환호공원 클라우드 조형물 준공식 등 주요 행사에 대해 홍보했다.

정해종 의장은 “선배 의원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노력해주신 덕분에 32년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됐다”며 “내년 1월 시행에 앞서 차질없이 준비해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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