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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군수, 바르게살기운동 강원권 실무자 교육 참석
신상훈 기자(=홍천)
신상훈
mic1080@naver.com
강원취재본부 신상훈 기자입니다
국힘 중진, '김기현 부인→김건희' 명품백에 "100만원 백이 무슨 뇌물"
꽉 막힌 남북관계, 남쪽아닌 북쪽 두만강에서부터 풀어갈 수 있다
30대 쿠팡 새벽배송 기사, 새벽 2시 배달하다 전신주와 충돌로 사망해
中 "미국의 관세·무역·기술전쟁, 중국에 어떤 충격도 없어…오히려 강인하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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