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남원 일상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

6월 26일~7월 4일까지 총 13명 확진

전북 남원에서 지난달 26일부터 7월 4일(오후 6시 현재)까지 일상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최초 지표자를 포함해 총 13명이 확진됐다.

남원에서 판넬가게를 운영하는 지표자로부터 전파된 이들은 손님이다. 이후 n차감염으로 번져 나가기 시작했다.

다음은 '남원일상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이다.

ⓒ전북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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