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염과 함께 사라진 '수산판매점+민박집' 건물 형체

ⓒ군산소방서

4일 오전 4시 16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고군산 유인도)의 3층짜리 건어물 젓갈 수산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층 수산 판매점을 비롯해 민박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2·3층 모두가 전소되면서 9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민박집에는 다행히 손님들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