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국민생명 지키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사람이 보이면 우선멈춤’  ‘우리 동네 안전속도 5030’ 등 홍보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속초경찰서, 양양모범운전자회, 양양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지난 25일 오후 2시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은 작년과 비교하여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국민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양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양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양군

이날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우선멈춤’ 및 ‘우리 동네 안전속도 5030’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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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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