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감염원 불분명 사례 1건 증가...부산 누계 6074명

자가격리 이탈자는 282명 유지, 백신 예빵 접종은 대상자 중 81.6%

밤새 부산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 사례가 증가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6047번)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분류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2명을 유지했고 이 중 165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전날 1376건 증가해 대상자 132만6582명 중 108만3004명이 완료해 접종률 8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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