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영남권 최초로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필립스의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MRI 장비를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최현욱 주임과장은 "필립스 3.0T 인제니아 엘리시온 MRI 장비는 촬영 시간을 단축해 긴 촬영 시간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여준다"며 "환자 호흡 패턴과 연동하는 촬영 기술로 더욱 정밀한 영상을 획득해 영상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남권 최초 '최첨단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MRI' 운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영남권 최초로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필립스의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MRI 장비를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최현욱 주임과장은 "필립스 3.0T 인제니아 엘리시온 MRI 장비는 촬영 시간을 단축해 긴 촬영 시간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여준다"며 "환자 호흡 패턴과 연동하는 촬영 기술로 더욱 정밀한 영상을 획득해 영상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울산취재본부 박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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